KTF-NTT도코모의 말레이시아 U 모바일 지분투자와 관련, 7일 오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버자야 리조트에서 열린 KTF-NTT 도코모, 말레이시아 U 모바일 지분투자 및 제휴식에서 U 모바일 케네스 창 사장, U 모바일 리즈 완 회장, 버자야 그룹 빈센트 탄 회장, 림 켕액 말레이시아 에너지 정통부 장관, NTT 도코모 마사유키 히라타 부사장, KTF 김연학 전무(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