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3일 해외시장 진출기회 발굴을 통한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말레이지아 U Mobile사에 경영권 참여를 전제로 최대 17.5%의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예상투자금액이 1억달러로 내년 1월 국내외 관련 인허가 취득 및 주금납입을 할 예정이며, 외국인 투자관련 30% 이상 지분취득에 대한 현지 정부의 인가 획득 등 투자 선결조건들이 충족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KTF는 3일 해외시장 진출기회 발굴을 통한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말레이지아 U Mobile사에 경영권 참여를 전제로 최대 17.5%의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예상투자금액이 1억달러로 내년 1월 국내외 관련 인허가 취득 및 주금납입을 할 예정이며, 외국인 투자관련 30% 이상 지분취득에 대한 현지 정부의 인가 획득 등 투자 선결조건들이 충족돼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