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 2회로 늘어난 난 경매

입력 2017-04-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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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화훼공판장에 경매를 기다리는 난들이 줄지어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난 경매를 주 1회로 감축 시행했지만, 가격하락과 물량 분산에 대한 어려움 등 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다시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진행하기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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