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란제리 화보 매혹적 포즈… 명품 몸매에 시선 집중

입력 2017-04-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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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어머니 야노시호가 일본 톱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hoo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야노시호는 란제리가 살짝 보이는 루즈한 핏의 화이트 셔츠를 입고 쇼파 위에 앉아 있다. 야노시호는 매혹적인 포즈와 눈빛, 명품 몸매를 한껏 발산하며 톱 모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가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속 야노시호가 공개한 사진은 샹티의 화보 촬영 현장이다. 야노시호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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