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31 18:44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이백훈 전 현대상선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10억2600만 원을 수령했다.
31일 현대상선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전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2억3700만 원, 퇴직소득으로 7억8900만 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