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박현남ㆍ박영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

입력 2017-03-24 14: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성호전자는 박영준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으로 박현남, 박영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