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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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는 기존 김경훈·박윤소 대표 체제에서 김경훈·천남주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부별 각자 대표이사 선임으로 책임경영 강화와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