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어드바이저 기업 뉴지스탁은 6일 유망종목으로 인터플렉스를 선정했다.
퀀트랭킹 시스템이 계산한 계량평가점수는 펀더멘탈 59점, 모멘텀 100점, 종합 80점이다. 뉴지스탁은 3만5000원의 단기목표가와 2만8500원의 손절가를 각각 제시했다.
인터플렉스는 올해 1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지만 1분기 중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다. 이어 2분기에는 1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3~4분기 각각 3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뉴지스탁은 내다봤다.
이에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4% 증가한 1조847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783억 원으로 추정된다. 내년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000억 원, 1300억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