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단, 책임경영체제 구축 위한 조직개편

입력 2007-11-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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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구, 대전 3개 광역지도원, 지역본부로 전환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대외 환경변화에 따른 유연한 조직운영으로 효율적인 산재예방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공단은 기존의 인천, 대구, 대전 등 3개 광역지도원을 각각 경인, 대구, 대전, 지역본부로 전환하고 산하지도원에 대한 사업 및 인사 등 지도감독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권역별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한다.

한편, 공단 본부 교육홍보국의 명칭을 교육문화국으로 변경함으로써 범국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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