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이 대기업들의 태양전지 사업진출의 최대 수혜주라는 한 증권사의 호평으로 사흘만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1일 오전 9시9분 현재 동양제철화학의 주가는 전일대비 4.05%(1만4000원) 상승한 36만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3만8000여주며 거래대금은 139억원이다.
삼성증권 송준덕 애널리스트는 이날 "최근 국내 대기업들의 잇따른 태양전지 사업 진출로 태양전지 원료 폴리실리콘 업체인 동양제철화학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6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