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종속회사로 전자제품 등 유통업을 영위하던 케이엠에이치인스코의 사업을 중단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225억3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8.98% 규모다. 회사 측은 영업정지 사유로 수익성 악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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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는 종속회사로 전자제품 등 유통업을 영위하던 케이엠에이치인스코의 사업을 중단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225억3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8.98% 규모다. 회사 측은 영업정지 사유로 수익성 악화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