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은 전자사업과 화장품사업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자사업의 영업정지 사유는 이익구조 개선 및 주된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이며 화장품사업은 적자부문 사업정리다.
회사 측은 "2016년 신규사업인 교육사업과 캐패시터 제조사업에 역량 집중해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리젠은 전자사업과 화장품사업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자사업의 영업정지 사유는 이익구조 개선 및 주된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이며 화장품사업은 적자부문 사업정리다.
회사 측은 "2016년 신규사업인 교육사업과 캐패시터 제조사업에 역량 집중해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