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없이 국정에 개입하고 이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최순실(60) 씨가 24일 오후 1시52분께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석했다. 박영수 특검은 이 날 오전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도 불러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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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없이 국정에 개입하고 이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최순실(60) 씨가 24일 오후 1시52분께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석했다. 박영수 특검은 이 날 오전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도 불러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