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통방어 당하는 김종 전 차관

입력 2016-12-24 10: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이 24일 오전 첫 소환자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소환 한 가운데 김 전 차관이 서울 대치동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