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제공)
JTBC ‘팬텀싱어’ 제작진이 트리오 무대와 최초 4중창 멤버 결성에 대한 기대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지난주 유슬기X백인태X박상돈(팀명 인기상)의 트리오 무대가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동영상 조회수와 댓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남은 트리오 5팀의 무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세 번째 미션인 트리오 전의 평가방식은 총 6팀의 무대를 보는 동안 프로듀서 여섯 명이 각 팀의 점수를 매겨 순위를 결정한 다음 하위 두 팀은 팀 해체, 1위부터 4위 팀에서 해체된 6명 중 한 명씩 드래프트해 첫 4중창 멤버를 결성한다.
트리오 멤버를 결성할 때와 마찬가지로 최초 4중창을 결성할 새 멤버 영입은 각자 팀의 색깔에 맞는 참가자를 직접 드래프트 해 목소리의 조합을 찾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