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23 17:4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파미셀은 중국 상하이 리가무역유한공사와 맺었던 40억 원 규모의 화장품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해지 관련 당사의 귀책사유가 없으므로 계약 해지로 인한 당사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