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종속회사인 포도트리가 모바일 콘텐츠 사업 자금 1249억9997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3만4552원이며 보통주 361만7735주가 새로 발행된다.
포도트리는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는 종속회사인 포도트리가 모바일 콘텐츠 사업 자금 1249억9997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3만4552원이며 보통주 361만7735주가 새로 발행된다.
포도트리는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