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한국지역난방기술, 수완에너지, 윈드밀파워, 서남바이오에너지 등 4개 출자회사의 지분매각계획이 확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1월 지분매각 기본계획 이사회 의결을 거쳐 12월 매각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분기 중 매각주간사 선정 및 매각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는 지난 6월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발표된 '에너지 분야 기능조정 방안'의 진행상황에 대한 재공시 내용이다.
지역난방공사는 한국지역난방기술, 수완에너지, 윈드밀파워, 서남바이오에너지 등 4개 출자회사의 지분매각계획이 확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1월 지분매각 기본계획 이사회 의결을 거쳐 12월 매각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분기 중 매각주간사 선정 및 매각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는 지난 6월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발표된 '에너지 분야 기능조정 방안'의 진행상황에 대한 재공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