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에 따르면 어셉틱 페트는 무균상태에서 제품이 생산되는 것으로 특히 미생물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곡물음료의 품질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내용물을 살균 직후 냉각, 용기에 담기 때문에 더욱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용기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하기위해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디자인에 이용하고 손에 잡기 쉬운 신용기를 도입했다.
가격은 340ml에 800원이다.
롯데칠성에 따르면 어셉틱 페트는 무균상태에서 제품이 생산되는 것으로 특히 미생물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곡물음료의 품질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내용물을 살균 직후 냉각, 용기에 담기 때문에 더욱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용기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하기위해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디자인에 이용하고 손에 잡기 쉬운 신용기를 도입했다.
가격은 340ml에 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