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양성휘 남득현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변경

입력 2016-09-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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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은 리전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양성휘, 남득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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