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각종 곡물이 들어간 베이커리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찹쌀드림’으로 찹쌀의 쫄깃함에 콩, 밤, 호두, 검정깨 등 다양한 곡물을 첨가해 만들었다.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가격은 개당 1300원이다.
이 외에도 녹차의 은은한 맛을 가미한 ‘녹차 올드훼션드’와 바삭한 페스트리 타트 위에 부드러운 바바리안 크림과 복숭아를 얹은 ‘복숭아 타트’를 함께 출시한다.
‘녹차 올드훼션드’는 개당 900원, 복숭아타트의 가격은 개당 1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