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안신애는 “친선대사로서 어려운 아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소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 싶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친선대사에 프로골퍼가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신애는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KLPGA 투어 3승을 올리고 있다.
안신애는 “친선대사로서 어려운 아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소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 싶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친선대사에 프로골퍼가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신애는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KLPGA 투어 3승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