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08 17:3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림산업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편입 유예 공문을 접수받고 서울터널 주식회사와 상주영천고속도로 주식회사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