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명적인 너의 뒷모습... 깨물어줄까.... 히힛"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김지우, 레이먼킴의 딸 루아나리 양은 엄마의 뽀얀 피부와 아빠의 선한 눈매를 닮아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몰라보게 훌쩍 자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앉은거봐 심쿵", "엄마 닮아 너무 귀엽게 생겼다", "아기들은 정말 빨리 자라네", "벌써 누나 포스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김동완과 함께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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