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콜금리 목표ㆍ총액한도대출ㆍ유동성금리 0.25%P씩 인상(3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갖고 7월 중 콜금리 목표치를 4.75%로 0.25%P 인상했다.

금통위는 또 총액한도대출금리와 유동성조절대출금리도 각각 0.25%P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총액한도대출금리는 2.75%에서 3.0%로, 유동성조절대출금리는 4.25%에서 4.5%로 각각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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