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최대주주인 서갑수씨의 특수관계인이 주식 130만9855주(0.76%)를 추가매입해 보유지분을 12%대로 끌어올렸다.
한국기술투자의 최대주주인 서갑수씨는 2일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5%보고서)'를 통해 특수관계인을 포함, 보유지분율이 11.66%에서 12.42%(1126만3908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서씨의 아들인 서일우씨가 10만9855주, 6월에 케이티아이씨홀딩스가 106만7288주를 장내매수 했다.
한국기술투자는 최대주주인 서갑수씨의 특수관계인이 주식 130만9855주(0.76%)를 추가매입해 보유지분을 12%대로 끌어올렸다.
한국기술투자의 최대주주인 서갑수씨는 2일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5%보고서)'를 통해 특수관계인을 포함, 보유지분율이 11.66%에서 12.42%(1126만3908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서씨의 아들인 서일우씨가 10만9855주, 6월에 케이티아이씨홀딩스가 106만7288주를 장내매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