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텍은 20일 주주인 이근섭씨가 회사가 지난 12일 결의해 발행을 준비중인 80억2700만원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쎄라텍은 20일 주주인 이근섭씨가 회사가 지난 12일 결의해 발행을 준비중인 80억2700만원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