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과 부국증권이 19일 투자수익확대 및 공동보유를 목적으로 자사주를 상호 취득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단자공업은 부국증권 주식 37만주(3.57%)를 113억5900만원에, 부국증권은 한국단자공업 주식 40만주(3.84%)를 98억원에 시간외 매매로 취득할 예정이다.
한국단자공업과 부국증권이 19일 투자수익확대 및 공동보유를 목적으로 자사주를 상호 취득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단자공업은 부국증권 주식 37만주(3.57%)를 113억5900만원에, 부국증권은 한국단자공업 주식 40만주(3.84%)를 98억원에 시간외 매매로 취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