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카바이러스 첫 한국인 감염자 발생, '40대 남성, 브라질 출장 후 양성 판정'

입력 2016-03-22 11: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첫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2일 오전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환자는 43세 남성 L모씨로 2016년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 북동부지역 출장 중 모기에 물렸으며, 3월 11일 귀국시 증상은 없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