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첫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2일 오전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환자는 43세 남성 L모씨로 2016년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 북동부지역 출장 중 모기에 물렸으며, 3월 11일 귀국시 증상은 없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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