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배윤정, 구하라·나르샤와 절친 인증샷… “다음엔 화장하고 만나”

입력 2016-02-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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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구하라 나르샤(출처=배윤정 트위터)

안무가 배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와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윤정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이면 재밌긴 해? 다음에는 다들 화장하고 만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윤정은 구하라, 나르샤와 절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윤정은 미녀 가수인 구하라, 나르샤에게 밀리지 않은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8일 안무가 배윤정은 가수 가희와 함께 출연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에서 손가락으로 욕설을 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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