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스티엠은 4일 100%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 미리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보더스티엠이 미리오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에 따른 신주는 발행하지 않는다"며 "생산설비,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비용절감을 통한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VCR 및 디지탈 캠코더 용 드럼 제조 업체인 미리오와의 합병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보더스티엠은 4일 100%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 미리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보더스티엠이 미리오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에 따른 신주는 발행하지 않는다"며 "생산설비,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비용절감을 통한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VCR 및 디지탈 캠코더 용 드럼 제조 업체인 미리오와의 합병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