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 행사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SK텔레콤 전시관에서 SK텔레콤과 인텔 관계자가 5G 단말 프로토타입을 시연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9~20일 양일간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서 5G 속도 테스트를 통해 20.5Gbps 속도 데이터 전송 '라이브 시연'에 성공, 5G 속도 기준을 넘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스페인)=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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