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넷은 4일 정정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화성바이오팜이 보유한 지분 23.19%(320만주)과 경영권을 템피아가 아닌 베텐벨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120억원, 주당 3750원으로 이전 계약과 바뀐 내용은 없다.
세스넷 인수에 나선 베텐벨은 인터넷 서비스업체로 IC코퍼레이션 경영본부장을 지낸 안진균씨가 대표이사로 있으며 지본금 5000만원에 지난해 매출액 11억2900만원, 영업이익 2500만원을 기록했다.
세스넷은 4일 정정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화성바이오팜이 보유한 지분 23.19%(320만주)과 경영권을 템피아가 아닌 베텐벨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120억원, 주당 3750원으로 이전 계약과 바뀐 내용은 없다.
세스넷 인수에 나선 베텐벨은 인터넷 서비스업체로 IC코퍼레이션 경영본부장을 지낸 안진균씨가 대표이사로 있으며 지본금 5000만원에 지난해 매출액 11억2900만원, 영업이익 25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