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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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쎄븐은 28일 주식 수증에 따라 계열사 크레아젠의 배용수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5.9%에서 2.6%포인트(26만6449주) 늘어 8.5%(88만7565주)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