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이봉억 대표이사 외 5인에 대한 횡령ㆍ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횡령ㆍ배임 발생금액은 180억1300만원 규모로, 이는 자기자본의 32.6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이봉억 대표외 5인은 회사 재직 중 자사주 임의처분, 회사자금 무단인출 등의 방법으로 회사의 자금을 횡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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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는 이봉억 대표이사 외 5인에 대한 횡령ㆍ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횡령ㆍ배임 발생금액은 180억1300만원 규모로, 이는 자기자본의 32.6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이봉억 대표외 5인은 회사 재직 중 자사주 임의처분, 회사자금 무단인출 등의 방법으로 회사의 자금을 횡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