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 최대주주 지분 42.60%로 확대

입력 2007-05-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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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인포넷은 23일 최대주주인 임병동 대표 외 1인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의해 155만주(9.88%)의 신주를 취득, 보유지분율이 32.72%에서 42.60%(668만1989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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