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이 제일 컨소시엄으로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매각이 가시화 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 6분 코아로직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3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로직은 제일 컨소시엄이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코아로직은 지난해 6월 17일 회생절차개시를 수원지방법원에 신청했고 7월 6일 회생절차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에 수원지방법원 제4파산부로부터 M&A 추진을 허가 받아 M&A용역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과 M&A절차를 진행했으나 지난 7일 매각 입찰이 한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