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유병재, 강동원과 한솥밥? 'YG가 마련해준 모던 하우스 공개'

입력 2016-01-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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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V앱 캡쳐)

'배우학교' 유병재가 과거 YG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뒤, 회사 측에서 마련해준 집을 공개해 눈길을 샀다.

유병재는 지난해 말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유병재는 '집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카메라를 360도로 돌려가며 집을 공개했다. 대형TV, 아늑한 소파, 모던한 그림 등 유병재의 집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채워져있었다. 특히, 양현석 대표의 대형 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사진이 너무 커서 처치 곤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월 4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tvN '배우학교'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명품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기 학생' 7인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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