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박훈, 새로운 신스틸러 탄생?…"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사진제공=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육룡이 나르샤' 박훈이 새로운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박훈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훈이 5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8회에서 신비 조직 '무명'의 최고 암살자인 '척가' 역으로 첫 등장한다"며 "새로운 고수 '척가'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화려한 액션신들을 통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새롭게 등장하는 박훈은 대학로 연극부터 뮤지컬까지 거쳐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다. 이번 '육룡이 나르샤' 출연 역시 지난해 박훈이 주연을 맡은 연극 '유도소년'을 신경수 감독이 봤고, 이후 드라마 출연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훈은 SBS '육룡이 나르샤' 외에도 KBS 2TV '태양의 후예'. 다수의 영화에 출연이 결정돼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2016년 새로운 신 스틸러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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