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일까…몸매ㆍ키ㆍ성량 분석해 보니

입력 2015-12-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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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배우 차지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방송된 17대 복면가왕 '캣츠걸'로 가수 겸 배우 차지연이 유력후보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 때문일까. 과거 차지연이 영화서 선보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덩달아(?)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지키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 출연했다. '간신'은 연산군 11년,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간신들의 시대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에서 차지연은 '요부' 장녹수를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이 17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큰 키와 파워넘치는 성량, 노래 부를 때의 버릇 등을 근거로 캣츠걸의 정체를 차지연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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