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대박이, 생애 첫 개인기 ‘대박’···“아고 귀여워라”

입력 2015-12-05 14:0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 )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이시안)가 생애 첫 개인기를 선보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박이 입을 이용해 버블을 만들어내는 개인기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대박은 입으로 연신 버블을 만들어내 시선을 모았다. 대박은 입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보글보글 버블을 뿜어내는가 하면 아빠의 질문에도 버블로 의사표현을 해 아빠의 웃음을 터트렸다.

아빠의 웃음소리에 자극을 받은 대박은 입을 최대한 벌리곤 버블을 풍선껌처럼 크게 만들어냈고 부풀리는 기술을 완벽히 터득한 듯 대박표 '버블 쇼'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대박은 자유자재로 버블을 키웠다 줄였다 하는 신기술까지 선보여 가족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 107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