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윤주희(사진=스타화보)
'타투' 윤주희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관심을 받으면서 과거 공개한 섹시 화보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주희는 과거 스타화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윤주희는 상체와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칫솔을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주희의 볼륨 몸매와 뽀얀 속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은밀한 상상력을 자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숨막히게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타투 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