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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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F&G는 19일 CJ와 700억원 규모의 어묵 및 맛살 등의 가공식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호F&G의 최근매출액 대비 8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08년 4월1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