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바이오팜, 세스넷 지분 템피아에 전량 처분

입력 2007-04-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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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넷은 18일 최대주주인 화성바이오팜이 보유한 주식 320만주(23.19%)와 경영권을 템피아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주당 3750원으로 총 120억원이다.

이에 따라 세스넷의 최대주주는 냉난방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템피아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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