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즈는 18일 김수헌씨가 제기한 ‘TRY’ 상표등록 취소 소송 상고가 대법원에서 기각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TRY양말 상표에 관한 정당한 사용권을 획득했다”며 “향후 상표권에 대한 보호와 침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라이브랜즈는 18일 김수헌씨가 제기한 ‘TRY’ 상표등록 취소 소송 상고가 대법원에서 기각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TRY양말 상표에 관한 정당한 사용권을 획득했다”며 “향후 상표권에 대한 보호와 침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