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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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펀드 종목인 바다로3호의 최대주주 이세근 씨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1만2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세근 씨의 바다로3호 보유 지분은 20만5503주로, 이는 총 발행 주식의 23.1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