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포스터 (사진제공=MBC )
‘달콤살벌 패밀리’ 첫 방송이 9.1%로 동 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9.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기록한 15.9%보다 6.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정준호와 정웅인의 본격적인 대립구도가 펼쳐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2.0%,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5.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