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도리화가' 소감 밝히는 배수지

입력 2015-11-18 16: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우 배수지가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수지 분)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2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