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훈남 남편 스펙보니 'S기업+고대 출신' 재조명

입력 2015-11-18 15:39수정 2015-11-18 15:5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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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박경림 남편 박정훈 씨가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경림은 현재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서 DJ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경림과 박정훈 씨는 지난 2006년 박경림이 진행하던 KBS 2TV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 홈페이지에 소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박정훈 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으며 키 181cm, 몸무게 71kg의 훤칠한 체격을 자랑한다. 나이는 박경림보다 한 살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려대학교 재료공학부를 졸업한 뒤, 현재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편 박경림과 박정훈 씨는 지난 2007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 민준 군을 두고 있다.

#박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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