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최대주주인 종근당홀딩스가 최근 6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1만553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자녀인 이주원씨가 최근 처음으로 회사 주식 1만6004주를, 사외이사인 오대규씨가 2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종근당은 최대주주인 종근당홀딩스가 최근 6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1만553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자녀인 이주원씨가 최근 처음으로 회사 주식 1만6004주를, 사외이사인 오대규씨가 2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덧붙였다.